쓰기/현재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그_6 숲 나 그 이어져 있는 것. 2015-03-15노르웨이 숲, 베르겐 더보기 현재 48 신선한 재료를 고르고 조합하는 즐거움, 따끈하고 풍성하게 차려낸 밥 한 상. 그것을 기록할 장비, 그리고 곁에서 수저를 함께 들 사람. 32살, 현재의 내가 즐기고 있는 삶.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··· 29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