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기/현재 현재 57 은진정진은 2016. 6. 20. 12:32 가슴이 터질듯이 아프다. 사실은 터질듯이 커진거지만. 나는 내 작고 귀여운듯한 가슴이 좋았다. 무엇보다 남자의 성욕의 기준에 맞춰지지 않은그런 자주적인 크기의 가슴이라 더 좋았었다. 지금 가슴은 몸도 무거워지게 만들고가렵고 아프기까지 하니 ... 하... 가슴만은 임신 전으로 돌리도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발편한 수색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쓰기 > 현재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 55 (0) 2016.06.17 현재 54 (0) 2016.06.07 현재 53 (0) 2016.05.16 현재 52 (0) 2016.05.09 현재 51 (0) 2016.04.28 '쓰기/현재' Related Articles 현재 55 현재 54 현재 53 현재 52